롤링핀1 롤링핀 - 배달의 민족 주문 후기 (오늘은 카프레제 샐러드, 아메리카노 커피 브런치) 치킨으로 찐 살을 빼기 위해 오늘은 샐러드를 먹어 보자. (배민 앱을 열면 거의 자동으로 누르게 되는 카페·디저트 카테고리...) 이번엔 왠지 롤링핀이 눈에 띄어. 예전부터 계속 먹어 보고 싶던 프랜차이즈인데 이번에 먹어 봐야겠다. 아래는 오후 2시 40분까지 주문 가능하다는 브런치 메뉴. 캡처를 밤에 해서 전부 품절이라고 나오는 것. 오후 12시 반쯤에 주문하려고 봤을 땐 치즈 베이컨 바게트와 아보아보 샌드위치만 품절이었다. 오늘은 카프레제 시켜야겠다. 아메리카노는 원래 HOT이랑 ICE 모두 4,200원인데 여기서 추가 선택을 하면 2,000원이 되는구나. Good~! 주문을 넣고, 롤링핀 도착! 밖으로 다 꺼내고... 앗, 손편지를 가장한 프린트 편지다. 이런 서비스는 언제나 감사하죠♡ 러스크 종류.. 2020.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