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박물관1 안동 민속촌 후기 어제의 글에 이은 안동 여행 얘기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맛있게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고 나니 각자 집에 돌아갈 일만 남았습니다. 수다도 마음껏 떨어서 조금 지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냥 그대로 헤어지려니 어머니께서 섭섭해하셔서 물포럼 센터 근처에 있는 안동민속촌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장소 선택은 어머니가 하셨습니다. 2017년 10월에 간 적이 있는 곳인데 그때는 문을 닫아서 돌아서야 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올해도 6월에 닫은 기간이 있었다고 하니 여기도 미리 전화를 해보고 가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장터 같은 것이 보입니다. 이렇게 야외 판매대가 늘어서 있는 것을 구경하는 걸 무척 좋아해서 보자마자 기분이 들떠 올랐습니다. 날씨가 좋아서일까요, 평일이었는데도 어딜 가든 사람들.. 2019.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