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eng Krachan1 타란툴라 킬로브라키스 카엥 크라찬 유체 "카엥이" 사육일기 202002-03 쓰레기 버릴 줄 아는 녀석 *이 포스팅은 타란툴라 사육자와 애호가를 위한 것입니다. 거미 사진이 많으니 주의해 주세요. 이번엔 저희 첫째 타란툴라 카엥이 얘기입니다. 카엥이 지난 이야기 - 냄새 대소동 스스로 의도치 않게 자꾸만 속을 썩이는 카엥이지만 제눈엔 그저 깜찍 탱글 까만 공 같은 귀여운 아이랍니다. 주로 어두운 곳에서 촬영하기 때문에 화질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동영상이 보기엔 더 나은데 나중에 유튜브에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번 얘기 시작할게요. 2020년 2월 7일 갓 탈피한 귀뚜라미가 있어서 여러 등분한 뒤 피딩 타이밍이 맞는 몇몇 애들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카엥이도 그중 하나여서 한 조각 줬습니다. 이번엔 즙이 너무 많이 흐르지 않도록 살짝 닦은 뒤 카엥이가 바로 입에 물도록 했어요. 작대기로 거미줄.. 2020. 5.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