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사냥1 [잡담] 카카오맵, 공적마스크, 텃밭 등 그냥 이런저런 수다입니다. ◀수다 1▶ 저의 경우 지금껏 마스크는 인터넷으로만 사고 공적마스크를 산 적이 없었어요. 왠지 약국을 가도 줄을 오래 서야 할 것 같고 경쟁이 심해서 금방 다 팔릴 것 같았거든요. 아까운 시간 쓰고 스트레스받을 바에 그냥 인터넷으로 사는 게 편하겠다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문득 궁금해지더라구요. 공적마스크가 어떻게 생겼는지가 말이에요. 마침 집에 있는 것도 다 떨어져가고 해서 이번 기회에 한번 사보기로 했어요. 우선 폰에서 카카오맵을 열었습니다. 얼마 전부터 카카오맵에 "공적마스크 판매처"라는 버튼이 뜨고 있거든요. (혹 카카오맵이 없다면 앱 스토어에서 검색해서 쉽게 설치할 수 있어요. 카카오톡이랑 연결해서 사용하면 기억해두고 싶은 장소를 카카오맵에 저장해둘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2020.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