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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5

박셀바이오, 피플바이오 상한가! SK바이오팜 블록딜 폭락! 그냥 다 폭락 멘탈도 폭락! *이 글은 그냥 개인적으로 편하게 털어놓는 주식 수다입니다. 주식에 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유의해 주세요. 모든 캡처는 2021년 2월 24일 수요일 장마감 기준으로 신한금융투자 알파 앱에서 한 것입니다. 이날은 잠을 몇 시간 못 자서 하루 종일 피곤했던 하루였어요. 전날 미국 증시가 장전부터 너무 심하게 폭락하고 있어서 구경하느라 늦게 잤거든요. 다행히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 보니 힘차게 반등하면서 마무리되었더라구요. 그런데 웬일인지 우리 증시는 그쪽 분위기를 타지 않고 이날도 폭락을 이어갔네요.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당분간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할 거라고 했음에도 미국 채권 금리 상승 추세에 대한 우려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듯해요. 외국인과 기관이 정신없이 팔아 대는데 그 결과 코스.. 2021. 2. 25.
셀트리온헬스케어, 박셀바이오, 신풍제약, 유한양행 등 제약바이오 2021년 2월 22일 장중 주가 상황 *이 글은 그냥 개인적으로 편하게 털어놓는 주식 수다입니다. 주식에 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유의해 주세요. 모든 캡처는 2021년 2월 22일 월요일 장중 기준으로 신한금융투자 알파 앱에서 한 것입니다. 월요일 조금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그냥 그렇네요. 제가 장중에 그것도 아침 10시 전에 글을 적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장이 지루하다는 걸 말해주는 것 같아요. 물론 스릴 넘치는 종목을 들고 있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현재 코스피 코스닥은 상승 중이에요. 큼직한 애들이 많이 오르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삼성전자 (1.57% 오오!), SK하이닉스 (4.14% 헉!), 더존비즈온 (3.85% 웬일!) 등의 상승이 눈에 띄어요. (글 적는 사이 똥존... 아니 더존은 1.92로 다시 내려가.. 2021. 2. 22.
삼성출판사, 흥국에프엔비, 서울식품 상한가! (박셀바이오,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주가 상황) *이 글은 그냥 개인적으로 편하게 털어놓는 주식 수다입니다. 주식에 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유의해 주세요. 모든 캡처는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장마감 기준으로 신한금융투자 알파 앱에서 한 것입니다. 작년에 폭등을 거듭했던 박셀바이오가 최근 끝도 없는 하락을 하고 있네요. 차트만 보면 지금 들어가면 손해는 안 볼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내려와 있어요. 전날 에이치엘비 사건으로 다들 놀라서인지 신약 개발 중인 기업에서는 많이들 빠져나오는 것 같아요. 현재 박셀바이오는 진행성 간암 면역항암제 Vax-NK 임상 2a상에 들어간 상태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인데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다른 것도 아니고 암 치료제이니만큼 꼭 성공해주길 바라게 돼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21. 2. 18.
셀트리온헬스케어, SK바이오팜, 박셀바이오, 현대차, 삼성전자, CJ대한통운 등 주가 상황 *이 글은 그냥 개인적으로 편하게 털어놓는 주식 수다입니다. 주식에 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유의해 주세요. 모든 캡처는 2021년 1월 4일 월요일 장마감 기준으로 신한금융투자 알파 앱에서 한 것입니다. 드디어 2021년 장이 시작되었네요! 다행히 삼성전자부터 시작해서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의 우량주들이 힘차게 상승하면서 한 해의 시작을 기분 좋게 맞이할 수 있었어요. 삼성전자는 이날 84,400원을 찍고 83,000원에서 마감했어요. 저는 혹시라도 7만원 초반대가 오면 사고 싶은데 과연 그 가격이 쉽게 와 줄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이 기세가 쉽게 꺾일 것 같지는 않네요. 이날은 현대차와 함께 자동차 부품주들이 엄청나게 상승하기도 했죠. 에스피지 같은 스마트팩토리 쪽도 좋았고요. 현대차는 .. 2021. 1. 5.
10월 30일 영웅문S 모의 주식 - 박셀바이오, 파미셀, 휴림로봇 등 어제도 정말 폭풍 같은 모의 주식을 즐겨보았어요. 근데 사실 폭풍...까지는 할 수 없었네요. 아주 재밌는 판이긴 했으나 월-목에 기운을 다 써버려서 금요일은 좀 지치더라구요. 그냥 모의인데도 계속 하면 늘 것 같아서 좀 열심히 했는데 그러다 보니 매일 하루가 오후 4시부터 시작이 되었어요. 3시 반에 장 끝난 뒤에는 지쳐서 한 30분은 그냥 멍하니 보내게 되더라구요. 시간도 그렇지만 몸도 자꾸 망가지고 있어요. 계속 무거운 폰을 들고 눈이 빠지도록 보고 있으니 손목, 팔꿈치, 어깨, 목이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하네요. (원래도 안 좋았지만) 그래서 삼각대나 거치대에 놓고 했는데 그렇게 했더니 어느 순간 몰두해서는 자꾸 거치대까지 통째로 들어 올린 채로 있게 되었어요. 그것도 벌떡 일어서서 말이에요. 뭐가.. 2020.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