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테기1 그냥 소소한 티스토리 블로그 수다 33 - 일부러 글을 하루 안 써봤어요! ◀수다 1▶ 제목 그대로 이번엔 일부러 글을 하루 안 써보는 시도를 해보았어요. 4월 30일이었는데, 글을 이미 다 적어두었음에도 올리지 않고 일부러 다음날에 예약 발행을 걸어둬 보았죠. 이유와 목적은 제가 예전부터 말해 왔던 블로그 족쇄(?)에서 벗어나기 위함이었어요. 글을 매일 쓰다가 하루 쉬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 글을 올리지 않으면서 비로소 그 첫걸음을 내딛은 기분이네요. 개인적으로 그냥 며칠 또는 몇 주씩 쉬는 분들을 보면서 정말 부러웠어요. 블로그를 오래 쉴 수록 지금껏 쌓아온 게 많이 무너지는데도 상관을 안 하시더라구요. 너무 바빠서 상관을 못 한 걸수도 있지만 저에겐 그게 여유로 느껴졌어요. (돈은 다른 걸로 이미 충분히 벌어~ 난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야~같은)← 다 그.. 2021.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