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마트1 결국 못 참고 사 버린 '포켓몬 빵'! 내 띠부씰 주인공은? 평소에 유행에 휘말리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최근 포켓몬 띠부씰 유행은 결국 못 버티고 말았네요.😂 그래도 꽤 오래 참았는데... 요기요 '요마트'에서 파는 걸 보고는 한계가 와버렸어요. 동네 편의점을 다 돌아다녀도 사기 힘들다는 그 포켓몬빵을 간편하게 집에서 주문할 수 있다니! 그것도 겨우 1,500원이라니~ 깊게 고민하게 되지도 않더라구요. 게다가 매일 품절될 때까지 팔고 끝이어서 더 서두르게 되었죠. (요즘은 초기만큼 난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마침 요마트에서 20,000원 이상 주문시 무료배송 해주는 쿠폰이 있어서 다른 식품과 함께 포켓몬빵 하나를 주문했어요. 빵은 고를 수 없고 랜덤으로 온답니다. 참고로 제가 주문한 날짜는 7월 2일이었어요. 빵 유통기한은 7월 12일이었구요. "발챙이의 빙글.. 2022.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