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거미1 꼬마 거미 한 마리가 저를 찾아왔어요! (근데 제가 다치게 했어요ㅠ) *이 포스팅은 거미 사육자와 애호가를 위한 글입니다. 정말 관심 있는 분들만 봐주시고, 거미 사진이 많으니 주의해 주세요. 제목 그대로 정말 꼬마 거미 한 마리가 저를 찾아왔어요. 증권시장이 열리지 않은 연휴 첫날이었죠. 평소엔 9시 장 열릴 때 주식을 잠깐 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으니 그냥 폰 보면서 침대 뒹굴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왼쪽 팔이 근질거리더라구요. 벌레가 걸어가는 느낌이었죠. 그래도 설마 벌레일까 하는 생각에 안 보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느낌이 벌레가 맞는 것 같았어요ㅋㅋ 그래서 너무 결국 팔을 힐긋 보게 되었는데! 세상에나 웬 거미가 걸어가고 있더라구요. 제가 키우는 타란툴라들 말고 일반 거미가 말이에요. 쌀알 만한 녀석이 해맑게 걷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 2021.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