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2 [잡담] 유입 키워드 해결 32 - 백만원으로 주식, 주식 초보 몇 주부터, 물타기란? "유입 키워드 해결"은 제가 제 블로그의 유입 키워드를 하나씩 해결하는 코너입니다. 띄어쓰기나 오타는 고치지 않고 유입 키워드 그대로 옮기고 있습니다. 검색어 1: "증권 물타기란?" 주식 물타기가 뭔지 궁금하셨군요. 물타기란 한마디로 물려 있는 종목에서 탈출하는 방법 중 하나예요. 말은 좋지만 절대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이기도 하죠. 아래 그림으로 쉽게 예를 들어 볼게요. 예를 들어 어떤 주식을 3만원에서 100주를 샀는데 계속 내려가는 거예요. 그러면 매일 시무룩한 얼굴로 차트를 들여다보게 되겠죠. 그러다 어느 순간 만원쯤 되었을 때 이제 더는 떨어지지 않겠지 라는 생각에 200주를 더 사버려요. 이때의 매수가 바로 "물타기"예요. (물타기 방법은 사람마다 달라요.) 그러면 보유 주식 수는 300.. 2021. 1. 4. 신한금융투자 미국/해외 주식 이용 신청하기! (애플, 스타벅스, 니콜라, 보잉, 화이자 주가) *이 글은 그냥 개인적으로 편하게 털어놓는 주식 수다입니다. 주식에 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유의해 주세요. 모든 캡처는 2020년 12월 29-31일 장마감 기준으로 신한금융투자 알파 앱에서 한 것입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저는 미국 주식에 무척 관심이 많아요. 아직 실제로 산 건 없지만 모의 투자는 하고 있고, 관심 있는 기업의 주식은 생각날 때마다 들여다보기도 해요. 실제로 안 하고 있는 이유는 장투를 할지 단타를 할지 결정을 하기가 어려워서예요. 애플이나 구글 등 많은 경우 장투가 옳은 것으로 보이는데 저는 단타가 체질이거든요. 거기다 1년 수익이 250만원이 넘어가면 양도세를 내야 하는 문제도 있죠. 그것 때문에 미국에 가족 명의로 계좌를 만들어서 해볼까 싶기도 했어.. 2021.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