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홈플러스주문후기2

홈플러스 후기 12 - 우유속에, 떠먹는 불가리스, 딸기, 유기농 바나나 (ft. 유한킴벌리 XS 라텍스 장갑 소개) 이번 후기는 저번 후기에 나온 필립스 블렌더(믹서기)를 사용해서 여러 가지를 만드는 것을 보여 드릴게요. 항상 그렇듯 이번 글도 후기를 가장한 제 일상 얘기입니다. 홈플러스 제품 얘기를 시작하기 이전에! 우선 저의 새로운 위생장갑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옥션에서 구입한 유한킴벌리 XS 사이즈 라텍스 장갑이에요. 의료용이라는데 후기를 찾아보니 요리용으로도 많이 쓰는 것 같아서 당장 사보았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물건 아래에 장갑 한 장이 샘플로 들어 있었어요. 껴 보고 맞지 않으면 반품하라는 뜻인가 봐요. 껴보니 제 손에 딱 맞았어요. 바로 이런 걸 찾고 있었는데 대만족입니다. (갑자기 미드 덱스터 생각이 ㅋㅋ) 스마일 포인트로 배송비 2,500원을 없애서 물건값만 9,500원 지불했어요. 100매라고 하니 .. 2020. 5. 6.
홈플러스 온라인 주문 후기 3 *귀뚜라미 사진 있어요. 즐겁고 간편한 홈플러스 온라인 장보기 3탄입니다. 우선 파스퇴르 쾌변입니다. 배송비 안 내려고 4만 원 맞추기 위해 주문한 것인데요, 입 심심할 때 쭉 마시기에 좋았습니다. 심하게 달지도 않았구요. 가격은 3,890원이었는데 행사해서 3병 더 받았답니다. 후기 보니 마시자마자 쾌변을 보시는 분들도 있던데 애기 때부터 변비를 달고 살아온 저는 아니었어요. 다음은 크리넥스 마이비데입니다. 오늘은 응가 관련이 많네요. 행사해서 캡형 46매 4개 7,900원에 샀어요. 휴대용도 4개 서비스로 들어있네요. 한때 일반 비데를 찬양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무래도 노즐 부분이 신경이 쓰여서 쓰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예요. 구웠을때 물컹한 고구마를 아주 싫어하는데 이 유기.. 2020.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