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 아메리카노 블랙커피
1,000ml에 43kcal, 총 카페인 함량 606mg
3,980원인데 할인해서 3,190원
많은 사람들이 그냥 얼음을 띄워 마시는 커피.
우유를 부어서도 마셔보고, 얼음을 넣어서도 마셔봤는데 그냥 얼음만 넣어 먹는 것을 추천. 맛은 그냥 무난한 아메리카노.
그냥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부어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하고 좋아. 냉장보관이고, 유통기한은 약 3주 정도.
스타벅스 카페라떼
200ml에 160kcal, 카페인 함량 92mg
1,940원인데 할인해서 1,150원
커피 자체는 고소하고 맛있는데 너무 달아...
냉장보관이고 유통기한은 한 달 조금 넘는 정도.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200ml에 105kcal, 카페인 함량 124mg
1,940원인데 할인해서 1,160원
에스프레소에 설탕이 들어 있는 건가 했는데 라테네? 원유 함량 33%... 개인적으로 위에 거보다 요게 덜 달고 더 맛있어.
역시 냉장보관이고, 유통기한은 한 달 조금 넘는 정도.
푸르밀 흑당 생크림 요거트
4개입, 한 컵 80g당 110kcal
1+1 행사로 이거랑 아래에 요플레 합해서 2,800원
80g이란 요런 크기.
안에 쫄깃한 브라운 펄이 들어 있어서 먹는 재미 UP!
그런데 흑당 생크림이 요거트의 새콤함을 갖고 있으니 약간 이상한 느낌이야. 맛이 없진 않은데 막 끌리지도 않아. 꽤 단 편이고.
빙그레 요플레 프로바이오틱스 패션프루트
4개입, 한 개 80g당 80kcal
요거트는 이것저것 많이 사먹어봤어도 "요플레"는 정말 오랜만에 먹어 보네.
이건 정말 맛있다. 완전 대만족!
뭔가 트로피컬한 걸 먹고 싶을 때 먹으면 딱일 듯. 열대 과일 특유의 상큼함과 요거트의 새콤함이 아주 잘 어울려.
이번 후기는 여기까지예요. 그럼 전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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