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1 층간흡연 - 화장실 환풍기 계속 틀어뒀을 때의 전기세 *섬네일 이미지: illustAC 제가 인천 송도로 이사 온 지도 벌써 반년이 지났어요. 고작 반년인데 늘 이곳에서 살았던 것처럼 이제는 지금의 집과 동네가 익숙해졌네요. 주위에 맛집도 많고 친한 지인들도 가까이 사는 데다가 크고 예쁜 공원들도 있어서 살기에 정말 좋아요. 그런데 참으로 아쉽게도 이웃 하나를 잘못 만났답니다. 바로 아래층에 사는 흡연蟲이에요. 제가 말로만 듣던 층간 흡연의 피해를 당하며 살고 있다는 거죠. 그나마 다행인 건 매일 그렇지는 않는다는 거예요. 한 1주일 잠잠하다가 "어, 웬일이지? 담배 끊었나?" 싶으면 그때부터 또 며칠 팍팍 피워서 사람을 괴롭히는 식이에요. 담배를 피우는 그 기간엔 하루 세 번 정도를 피우는데 그 피해가 의외로 상당해요. (피우는 입장에선 그걸 잘 모르나봐.. 2020.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