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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배달45

뚜레쥬르 8 - 배달의 민족 후기 (통밀 샌드위치, 베리베리 건강 브레드, 프리미엄 단팥 도넛, 쫄깃한 찹쌀 도넛, 커피) 이번엔 요기요엔 없어서 배달의 민족에서밖에 주문할 수 없는 뚜레쥬르 송도점 주문 리뷰~ 여긴 역시 주문, 결제, 배달, 모두 스무스하게 진행되어서 좋아. 요기요에서도 오픈해 주면 더 자주 이용할 텐데 아쉽네. 뇌물 쿠키도 매번 주시는데 이번에 처음 올리는구나. 이번 건 맛있는 피넛 쿠키! 감사합니다, 사장님! ^^ 항상 마시는 그랑드카페 아메리카노. 역시 커피도 이 매장이 맛있어! 냄새가 너무 좋아서 사진 찍기 전에 홀짝 마셔버렸네. 메뉴 사진이 없는 베리베리 건강 브레드 3,600원 딱 봐도 건강하게 생겼네. 맛은 어떠려나? 반으로 똭~ 빵이 생각보다 부드러워. 난 너무 부드러운 거 말고 쫀득한 걸 좋아하는데. 맛은 괜찮은데 파리바게뜨의 쫄깃한 토종효모빵을 능가하진 못하는군. 이 빵은 달지 않아서 좋은.. 2020. 8. 12.
파스쿠찌 Pascucci 10 - 요기요 주문 후기 (화이트 초콜릿 라떼 마키아또 커피, 플레인 베이글 with 크림치즈) 이번엔 간단한 커피와 베이글 리뷰입니다! 일주일 전쯤 파스쿠찌 송도 센트럴점에서 배달 시켜 먹은 거예요. 이후부터는 혼잣말입니다. 얼른 주문한 것을 모두 꺼내 보자. 파스쿠찌의 베이글 맛이 평범한 것은 알고 있지만 그냥 갑자기 베이글이 먹고 싶었어. 윽, 로투스 서비스 또 왔네. 안 받겠다고 적는 걸 또 깜빡해버렸어. 으으... 어? 컵홀더가 뭔가 예전과 다른 것 같아. 저번에 받은 거랑 비교해 봐야겠다. 역시나! 흑백 반전 이미지였어.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의 디자인. 쓸데없지만 열심히 모아둬야지. (까만 바탕에 흰색 잎이 훨씬 이쁘다.) 이번 커피는 화이트 초콜릿 라떼 마끼아또 5,400원. 마끼아또 종류는 잘 안 마시는데 화이트 초콜릿이 궁금해서 주문.. 2020. 8. 9.
뚜레쥬르 7 - 요기요 배달 주문 후기 (아삭 햄치즈 패스트리, 롱 치즈스틱, 크랜베리 애플 크림치즈, 아메리카노 커피) 인천 송도에서 배달의 민족을 통해 배달되는 뚜레쥬르는 송도국제학교점(=송도점)과 송도 그린워크점 두 군데. 지금껏 둘 중 만족도가 높았던 것은 단연 송도국제학교점이다. 그런데 이 주문 당시 이벤트로 4,000원 할인을 하는 요기요에는 송도 그린워크점 한 군데뿐이었으니... 송도 그린워크점은 요기요에서의 오픈 시간인 11시가 되어도 주문이 되지 않고 자꾸만 "지금은 주문할 수 없습니다"라고 뜬다. 매장에 없는 메뉴도 자꾸 올려둬서 주문이 불편할 때가 많다. 그럼에도 주문하는 이유는? 4천원 쿠폰을 꼭 쓰고 싶기 때문이다! 반드시! 꼭! 😂 그랑드카페 아메리카노 hot 2,500원 이 매장은 언제나 커피 맛이 달라. 오늘은 많이 쓴데 그래도 언젠가처럼 묽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 아삭 햄치즈 패스트리 5,80.. 2020. 8. 8.
롤링핀 - 배달의 민족 주문 후기 (오늘은 카프레제 샐러드, 아메리카노 커피 브런치) 치킨으로 찐 살을 빼기 위해 오늘은 샐러드를 먹어 보자. (배민 앱을 열면 거의 자동으로 누르게 되는 카페·디저트 카테고리...) 이번엔 왠지 롤링핀이 눈에 띄어. 예전부터 계속 먹어 보고 싶던 프랜차이즈인데 이번에 먹어 봐야겠다. 아래는 오후 2시 40분까지 주문 가능하다는 브런치 메뉴. 캡처를 밤에 해서 전부 품절이라고 나오는 것. 오후 12시 반쯤에 주문하려고 봤을 땐 치즈 베이컨 바게트와 아보아보 샌드위치만 품절이었다. 오늘은 카프레제 시켜야겠다. 아메리카노는 원래 HOT이랑 ICE 모두 4,200원인데 여기서 추가 선택을 하면 2,000원이 되는구나. Good~! 주문을 넣고, 롤링핀 도착! 밖으로 다 꺼내고... 앗, 손편지를 가장한 프린트 편지다. 이런 서비스는 언제나 감사하죠♡ 러스크 종류.. 2020. 8. 6.
더벤티 The Venti - 요기요 주문 후기 (모리셔스 흑당 더블샷 커피, 팥크림 빵, 치즈 빵빵, 데이비드 피넛버터, 초코칩 쿠키) 이번엔 더벤티라는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커피를 시켜먹어 봐야지! 집에서 가까운 매장은 인천송도점인데 거기는 최소주문금액이 만 3천원이어서 최소주문금액이 9천원인 데카트론 송도점에 주문을 해보기로~ (배달요금은 양쪽 모두 3천원) 커피콩빵은 여기 말고 일반 카페에서 먹어봤는데 이상하게 나랑 안 맞더라. 맛이 없는 건 아닌데 뭔가 맛이 좀 지루하다고 해야 하나, 살 때마다 많이 남겨서 이제 안 사게 돼. 아래부터는 주문을 넣은 메뉴들. 주문을 넣고, 더벤티 도착! 비가 엄청나게 왔는데 주문은 비가 좀 그친 뒤에 넣었다. 오, 컵홀더에 매장명이 들어가 있네. 컵에 꽃 패턴 예뻐.🌼 뜨거운 거라 얼른 머그잔으로~ 모리셔스 흑당이 들어간 아메리카노라는데 괜찮네! 흑당이 평소에 먹던 그런 흑당과는 좀 다른 맛이야. .. 2020. 8. 3.
곤트란쉐리에 - 배달의 민족 주문 후기 (프렌치 토스트, 샐러드, 아메리카노 커피, 캐나다 메이플 시럽 등 브런치) 이 날은 예전부터 찜해두었던 곤트란쉐리에라는 빵집에서 브런치를 주문해 보기로! 그렇게 안 생겼는데 의외로 체인점이고 송도에도 한 군데가 있다. 이 앞을 여러 번 지나쳤는데 결국 직접 가서 안 먹고 배달로 먹게 되었네. 이 매장 분들 불친절하단 말을 들었는데 괜찮으려나... 어차피 배달이니 상관없나? 아무튼 메뉴를 보자! 배달의 민족에서의 최소주문금액은 15,000원, 배달팁 2,500원. 메뉴부터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야. 나는 음... 프렌치토스트 브런치 먹어 봐야겠다. 주문을 넣고, 곤트란쉐리에 도착! 커피는 뜨거운 아메리카노. 바로 머그컵에 부어서 마시기 시작. 좋구나~♡ 샐러드, 베이컨, 프렌치토스트 3장+메이플 시럽, 그리고 커피 전부 합해서 15,000원. 빵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왠지 칼로리.. 2020. 7. 30.
뚜레쥬르 6 - 배달의 민족 주문 후기 (쉬림프 에그 샐러드 프리미엄, 호두 연유 바게트, 아메리카노 커피) 오랜만에 뚜레쥬르 먹어볼까~ 배달의 민족에서 뚜레쥬르 배달은 2천원, 배민오더는 4천원 할인하고 있네. (2020년 8월 2일까지) 직접 가긴 귀찮고... 그냥 시켜야겠다! 주문 매장은 뚜레쥬르 송도점 (=송도국제학교점)으로 선택~ 쉬림프 에그 샐러드 (프리미엄) 9,100원. 처음 보는데 시켜봐야지! 호두 연유 바게트 3,400원. 이건 원래 있었던 건가? 어쨌든 맛있어 보이니 넣자~ 그리고 HOT 그랑드카페 아메리카노도! (3,000원) 주문을 넣고, 뚜레쥬르 도착! 커피부터 마시자. 이번엔 하나도 안 쏟아졌군. Good~ 머그컵에 부어서 바로 마시기 시작! 맛있어, 맛있어. 이제 샐러드 먹어 볼까? 엄청 크네. 브로콜리, 새우, 에그 샐러드, 토마토, 버섯, 로메인 등등, 뭔가 엄청나게 들어있어. .. 2020. 7. 29.
[인천 송도] 잉글리쉬 로즈 - 배달의 민족 주문 후기 (얼그레이롤, 플레인 스콘, 아메리카노 커피) 만료가 임박한 2천원짜리 배민 쿠폰이 있는데 그냥 날려버릴까 쓸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커피 마셔야 하니까 쓰기로! 많고 많은 까페 중 선택된 곳은 잉글리쉬 로즈라는 곳. 이유는~ 메뉴가 괜찮은 데다가 배달비가 2천원이어서. 배민에 가게 사진이 올라와 있네? (아래 사진 셋) 아, 여기 지나가면서 본 적 있어. 꽃집이랑 카페를 같이 하는 곳인가봐. 왠지 선뜻 들어가게 되진 않았던 분위기였는데. 자세히 들여다보진 않았기 때문에 까페 아니고 그냥 꽃집인 줄 알았어. 데이트하러도 많이 오고, 애견 카페이기도 하다는데 분위기 엄청 좋아 보이네. 직접 가보고 싶어져. 주문은 일단... HOT 아메리카노! 그리고 플레인 스콘이랑 얼그레이 롤로 결정~ 주문을 넣고, 잉글리쉬 로즈 도착! 포장이 투명한 게 예쁜데? 대박... 2020. 7. 24.
파리바게뜨 13 - 요기요 주문 후기 (로스트 치킨 & 고다 포카챠, 아다지오 커피번, 아메리카노 시그니처 커피) 오늘의 커피는 파바의 아메리카노(시그니처)! 배달 받자마자 얼른 머그컵에 붓고 바로 마시기 시작~ 그냥 탄맛 나는 뜨거운 물인데 왜 이렇게 맛있는걸까♡ 커피랑 같이 먹을 빵은 아다지오 커피번 총 내용량 94g에 칼로리는 380 kcal 메뉴 사진이랑 똑같아. 아래에 종이를 보니 좀 기름진 것 같네. 자르면 이런 느낌. 맛은 그냥 무난한 커피빵. 겉은 달달, 속은 촉촉, 아메리카노랑 잘 어울려. 근데 확실히 좀 기름지긴 해. 마지막으로 로스트 치킨 & 고다 포카챠 180g에 390kcal 가격 7,200원 요건 간식 말고 식사로 먹으려고 산 거. 예전부터 먹어 보고 싶었던 샌드위치인데 기대된다~ 이렇게 포장되어서 오네. 박스가 뜨끈해. 오픈~! 앗, 살짝 탔네. 통째로 오븐에 구웠나봐. 안에 뭐 들었는지 .. 2020. 7. 10.
파리바게뜨 12 - 요기요 주문 후기 (건강한 치킨커틀릿 샐러드랩, 흑당달고나 커피, 갈릭볼) 파리바게뜨 리뷰도 어느덧 12번째! 이제 배달앱 주문 과정이나 어떻게 배달 왔는지는 넘어가고 본론만 해야겠다. 물론 평소와 뭔가 크게 다르다면 공개하겠지만. 일단 흑당달고나 커피♡ 칼로리는 총중량 475g에 206.4kcal 가격 ₩4,400 메뉴 사진이랑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게 벌써부터 불안해. 역시 달고나가 다 녹아 있어.🙁 달고나 금세 녹는다는 거 직원분들도 다 알 텐데 센스 있게 따로 포장해 줘야 되는 거 아니야? 파스쿠찌에서는 따로 포장해주던데... 여긴 요청 사항에 적어야 하는 건가? 에잇, 파바에서 달고나 커피 주문하실 분들은 꼭 요청사항에 달고나 따로 포장해 달라고 적으세요.ㅠ (조금 남아 있는 거라도 먹기 위해 얼른 후루룩!) 그래도 다행히 조금은 씹히네. 아삭아삭 맛있는 달고나~ 근데 .. 2020. 7. 9.
파스쿠찌 Pascucci 9 - 요기요 주문 후기 (더블 프로마쥬 케익, 화이트 트러플 오일 크로크무슈) 2020년 7월은 파스쿠찌가 요기요에서 토,일마다 4,000원 할인 중. 저번엔 그냥 평일에 시켰는데 아깝... 우리 동네에서 주문 가능한 파스쿠찌 매장은 송도 컨벤시아점과 송도 센트럴점 두 군데. 송도 컨벤시아점에는 스프 메뉴랑 포카챠가 있네. 다른 매장엔 없던데. 이 매장은 빙수 시키면 젤라또를 서비스로 줘. 하지만 배달비가 4,000원이어서 주문하기 좀 그래. 역시 배달비가 2,000원인 송도 센트럴점에서 주문해야겠다. 근데 송도 센트럴점은 내가 싫어하는 로투스 비스코프를 자꾸 서비스로 준단 말이지. "싸비스 이제부터 음료 한잔당 비스켓 하나"라... 그럼 음료를 안 시키면 되는 거네! 이번엔 집에 있는 커피를 마시고 음료를 주문하지 말아 보자. 일단 리뷰에서 사람들이 맛있다고 했던 화이트 트러플오.. 2020. 7. 6.
파스쿠찌 Pascucci 8 - 요기요 주문 후기 (소시지&에그 피타브레드, 달고나 콜드브루 라떼) 밥 먹기 싫으니까 간단하게 커피랑 빵 먹어야지. (요기요에서 파스쿠찌 송도 센트럴점을 열어본다.) 달고나 커피가 리뷰가 좋네. Ok, 이거 넣고, 소시지&에그 피타브레드? 처음 보는 거네. 이것도 추가. 최소 주문 금액이 8,000원이어서 너무 좋아. 주문을 넣고, 파스쿠찌 도착! 어, 종이백 색깔이 바뀌었네. 저번이 더 나았는데. 일단 커피부터 마셔야지. 앗, 서비스가 또... 나 집에 로투스 비스코프 계속 쌓이고 있어. 타도 로투스! 서비스로 로투스를 금지하라! 금지하라! 선물 받으면 감사합니다 해야 되는데 나 진짜 나쁘네.ㅋ 앗, 컵홀더 젖기 전에 빨리 빼내자. 저번에 커피 묻어서 버려야 했던 멘디니 컵홀더. 이번엔 깨끗한 상태로 건졌다♡ 내 컵홀더 컬렉션에 넣어둬야지. (참고로 저번 탐앤탐스 컵홀.. 2020. 7. 5.
파스쿠찌 Pascucci 7 - 요기요 주문 후기 (에스프레소 콘파나 그라니따, 쫀득 라이스파이 초코, 알레산드로 멘디니 콜라보) (요기요 앱을 보다가 파스쿠찌 4천원 할인 발견!) 밥은 먹었으니까 디저트는 여기서 먹어 볼까? 왠지 쫀득 라이스파이에 관심이 가. 첨 보는 건데 한번 먹어 봐야지. 음료는 에스프레소 콘파냐 그라니따로 결정! "크림과 에스프레소를 넣고 쏠티 젤라또를 올린 오리지널 커피 그라니따." 설명만 봐도 딱 내 취향이네. 파스쿠찌 송도 센트럴점은 최소주문금액이 8,000원이어서 이렇게만 시켜도 충분~ 최소주문금액이 이렇게 낮은 곳은 딱 필요한 만큼만 시켜 먹을 수 있어서 좋아. 배달금액이 2,000원 더 붙지만 뭐 어때! 귀찮게 밖에 안 나가도 되는 게 어디야. 얼른 결제 결제~ 30분 후 파스쿠찌 도착! 종이백에서 캐리어를 꺼내고, 캐리어에서 음식을 꺼내고, 음료부터 뚜껑 오픈! 에스프레소 콘파나 그라니따 (칼로.. 2020. 7. 1.
던킨 도너츠 7 - 배달의 민족 주문 후기 (커피젤리 바닐라 크러쉬, 베이컨에그 샌도, 마성의 옥수수맛 꽈배기, 허니찹쌀스틱) 배달의 민족 앱을 보던 중 발견한 던킨 5,000원 할인 이벤트! 2020년 6월 30일까지인데 참고 넘기려다가 그냥 주문하기로~ 던킨도너츠 송도 신도시점 최소주문금액 12,000원 배달비 2,000원. 아침 11시 15분이니까 주문 안 밀려있겠지? 오늘은 도무지 정신이 안 차려지는 게 카페인 왕창 필요할 것 같아. 점심시간 돼서 주문 폭주하기 전에 빨리 주문하자. 주문을 넣고, 60분 안에 도착한다는 카톡을 받았는데, 헉!! 10분만에 도착. ㄷㄷ 뭐지? 나 진심 너무 놀랐어. 어떻게 10분만에 오지?? (던킨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해 본다.) 헐, 그리 가깝지도 않은데... 대박. 어떻게 된 걸까? 어쨌든 꺼내 보자. 나 12시 쯤부터 밥 먹고 싶은데 너무 일찍 왔어. 어쩔 수 없지. 일단 크러쉬부터 .. 2020. 6. 29.
파스쿠찌 6 - 요기요 주문 후기 (인절미 팥빙수, HOT 아메리카노 - 슈퍼클럽으로 쏠쏠한 할인 혜택!) 대전에 있을 땐 파스쿠찌를 자주 이용했는데 인천에 와서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저는 요기요나 배달의 민족에 들어가면 일단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카페/디저트 카테고리부터 눌러보는 일이 많아요. 그렇게 들어가면 아래 이미지처럼 어디가 할인하고 있는지 쉽게 볼 수 있답니다. 이날은 확인해 보니 다른 곳은 2,000원 할인을 하는데 파스쿠찌는 4,000원이나 할인을 했어요. 그래서 눌러보니 위 이미지에 나온 송도컨벤시아점은 배달비가 4천원인데 송도센트럴점으로 들어가 보니 2천원이더라고요. 파스쿠찌 전체 할인이었기 때문에 4,000원 할인인 건 똑같았구요. 같은 프랜차이즈여도 이렇게 최소주문금액이나 배달비가 차이가 나기도 한답니다. 항상 매장을 잘 골라야 해요. 어쨌든 망설임 없이 송도센트럴점을 이용하기로 했.. 2020.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