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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58

[잡담] 유입 키워드 해결 15 - 밀웜 새끼, 배민오더 도장깨기, 절지동물 다리 재생, 샤워타월 쉰내 등 "유입 키워드 해결"은 제가 제 블로그의 유입 키워드를 하나씩 해결하는 코너입니다. 띄어쓰기나 오타는 고치지 않고 유입 키워드 그대로 옮기고 있습니다. 검색어 1: "배민오더 도장깨기" 호오, 카페 도장깨기도 아닌 배민오더 도장깨기라. 엄청난 열정과 포부가 느껴지는 검색어군요. 그러나... 아주 흥미롭긴해도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동네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배민오더 서비스가 되는 지역엔 가게가 너무 많아요. 서울에 아무 동네에서나 열어봐도 이렇게나 많이 나오는 걸요. 이미지에 나오지 않은 양옆으로도 수많은 가게들이 있죠. 하면 못 할 건 없겠지만 이런 도장깨기는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만약 성공하더라도 딱히 자랑할 일도 아니고 스스로도 별로 뿌듯할 것 같지가 않네요. 살도 많이 찔 테.. 2020. 6. 21.
[인천 송도] 샹끄발레르 - 소금빵, 아메리칸 트레이 - 배달의 민족 배민오더로 넛밀크라떼 주문 후기 2020년 4월의 어느 날, 벚꽃이 예쁘게 피어 있는 길 근처를 걷다가, 처음 보는 예쁜 빵집을 발견했다. 이때 다른 볼일을 보러 가는 중이었기 때문에 일단 사진을 찍어 두고 나중에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두 달이 지난 6월 중순. 다시 만난 샹끄발레르. 가기 전에 검색을 해보니 소금빵이 유명한 곳이었다. Cinq Valeur는 "5가지의 가치"라는 뜻이라는데, 이 빵집은 인천 송도에 본점이 있고 인천 동춘동에 지점이 하나 더 있다. 들어가는 순간 생각보다 빵 종류가 많아서 깜짝! 우와... 솔직히 소금빵만 유명한 그냥 그런 빵집인 줄 알았는데 그런 분위기가 아니야. 엄청나!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어. 오란젯? "셰프가 직접 프랑스에 가서 선택한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프랑스 S.. 2020. 6. 19.
빽다방 PAIK'S COFFEE 3 - 배달의 민족 배민오더 주문 후기 (소세지빵, 크리미 모카 라떼, 크리미 단팥빵) (이날은 "카페•디저트•커피" 카테고리에서 배민오더 2,000원 쿠폰을 쓸 수 있는 날. 직접 픽업해야 하지만 주문 금액이 5,000원 이상만 되면 쓸 수 있는 쿠폰!) (어느 카페로 갈지 갈등하며 배민 앱에서 "배민오더" 아이콘을 꾹~ 배민오더 주문이 가능한 가게가 쫙 나옴) 앗, 빽다방 송도 월드마크점 이제 배민오더 주문 가능하네? 너무 좋다. 진작 하지. 그런데 난 빽다방에서 이제 소세지빵 먹어 봐야 되는데 배민 메뉴에는 안 나오네. 크리미 단팥빵도 먹어 보려고 했으니 일단 이거 추가하고, 커피 중에서는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맛있다고 한 크리미 모카라떼 먹어 봐야겠다. 아이스가 좀 더 맛있다고 했는데 그래도 난 커피는 뜨거운 게 좋으니까 HOT으로. 크리미 단팥빵이랑 크리미 모카 라떼 합해서 5,30.. 2020. 6. 18.
[인천 송도] 샐러팜 2 - 배달의 민족 주문 후기 (토마토 생모짜렐라 샐러드) with 홈플러스 시그니처 커피 최근 너무 단걸 많이 먹었어. 오늘은 무조건 다이어트 해야 돼. 밥은 좀 부담스럽고, 간만에 샐러드 먹어볼까? (배달의 민족 앱 오픈) 샐러팜에서 먹어야겠다. 여긴 배민오더가 되는 곳이지만 픽업하러 가기 귀찮아. 그냥 배달로 먹어야지. 아, 맞다. 여긴 픽업해가면 천원 할인해줘. 그러고보니 나 배민오더 2천원 쿠폰도 있지. 음... 그냥 배달로 먹어야지. 최소주문금액 만원, 배달비 2,500원. 만 원만 넘기면 되네. 착한 곳이구나. 이번엔 집에 있는 커피 마시고 샐러드만 주문해야겠다. 예전부터 찜해두었던 토마토 생모짜렐라 샐러드 주문! 잠시 후 맛있는 샐러드 도착! 뚜껑 오픈! 와, 모짜렐라 너무 짜게 넣었다... 생 모짜렐라 비싼 건 알지만 그래도 좀 슬프네. 근데 정말 웃기는 게, 미국에서는 토마토.. 2020. 6. 13.
[잡담] 유입 키워드 해결 12 - 배민 양이 많아서 별점 내린 사람, 몸에 걸레 냄새, 채송화 파종 시기, 화씨74도, 동생이 사준 커피 "유입 키워드 해결"은 제가 제 블로그의 유입 키워드를 하나씩 해결하는 코너입니다. 띄어쓰기나 오타는 고치지 않고 유입 키워드 그대로 옮기고 있습니다. 검색어 1: "화씨74°는 섭씨로 얼마?" 약 23.3도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예요♡ 근데 검색을 하시면서 도 기호(°)까지 붙이셨네요. 정말 대단해요! 검색어 2: "배민 양이 많아서 별점 내린사람" 음식 양을 너무 많이 줬다고 배달의 민족에서 별점 테러를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처음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알고 봤더니 음식물 쓰레기 문제 때문이었어요. 예를 들어 회사에서 점심으로 칼국수를 시켰어요. 근데 엄청나게 양이 많아서 남은 음식 처리가 아주 곤란해진 거예요. 칼국수이다 보니 면이 불어서 집에 싸들고 갈 수도 없어요. 그런 경우.. 2020. 6. 5.
홍루이젠 3 - 갓군샌 통까스, 레몬케이크 오리지널, 배민오더로 주문하고 픽업 *혼잣말 후기* (배달의 민족을 열어봄) 또 배민오더 쿠폰 주네. 배민오더 처음 이용하는 사람이면 3천원, 그게 아니면 천원. 고로 난 천원. 😒 난 보통 천원짜리 쿠폰은 시시해서 그냥 안 쓰고 넘어가는데 오늘은 밖에 나갈 일이 있으니 한번 써 볼까? 홍루이젠 신메뉴 나왔다는데 그걸로 한번 먹어 봐야겠다. 홍루이젠은 배달비가 4천원이나 돼서 어차피 직접 가서 먹어야 되기도 하니까. (아래는 홍루이젠 센트럴파크점 메뉴 일부인데 나중에 저녁에 화면캡처해서 많은 부분이 품절. 아침 11시쯤이면 보통 품절 없이 주문 가능) 홍루이젠은 음료가 맛있는데 지금 음료를 들고 다닐 수 있는 상황이 아니야. 그냥 먹을 것만 사서 가방에 넣어 가자. (홍루이젠은 비닐 사야 함) 근데 이제 겨우 오후 1시 20분인데 레몬케이.. 2020. 6. 4.
백채김치찌개 - 배달의 민족 주문 후기 (김치찌개, 계란말이, 식혜) *혼잣말 후기* 요즘 왜 이렇게 자꾸 김치찌개가 땡길까? 김치찌개 먹을 때 그 두툼한 돼지고기 씹히는 거 정말 너무 맛있어...! 이번에도 새로운 식당을 도전해 봐야지. (배달의 민족을 열어 봄) 백채 김치찌개 송도힐스테이트점... 여기도 체인점이네. 배부장찌개에 이어 또 김치찌개 체인점이라니 너무 신기하다. 배달비 없이 최소주문금액만 만원인 게 이상했는데 "찌개 금액은 배달료 포함된 금액"... 이런 건 별로다. 그냥 찌개 금액을 투명하게 하고 배달비 따로 받았으면 좋겠어. 여기도 공기밥은 별도 주문이네. 나처럼 집에 밥이 있는 사람에게는 찌개 값만 내는 게 좋긴 하지. 아, 그런데 집에 밥이 없구나. (당장 쌀을 씻어서 밥솥을 돌리고 메뉴를 좀 더 봄) 여기는 1인분만 시킬 수 있어서 좋네. 1인분 .. 2020. 6. 3.
[잡담] 유입 키워드 해결 11 - 오줌 누는 꿈 실제로 싼다, 닭 날개 몇 쌍, 배민오더, 이케아 반품 환불 어느 매장 "유입 키워드 해결"은 제가 제 블로그의 유입 키워드를 하나씩 해결하는 코너입니다. 띄어쓰기나 오타는 고치지 않고 유입 키워드 그대로 옮기고 있습니다. 검색어 1: "배민오더 몇분전" 배민오더는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과 결제를 한 뒤 본인이 직접 픽업하러 가야 하는 서비스죠. 언제 주문을 넣는 게 좋은지는 가게가 얼마나 가까운지에 따라 다릅니다. 뭘 주문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져요. 예를 들면 한식이나 치킨처럼 조리 시간이 좀 걸리는 음식은 주문을 넣은 뒤 몇 분 후에 오라는 카톡이 오면 그에 맞춰서 외출 준비를 하면 돼요. 그런데 홍루이젠처럼 음식 준비가 빠른 곳이라면 시간에 좀 더 신경을 써야해요. 만약 달고나 라떼를 시켰다고 치면 음료를 만든 직후부터 달고나가 녹기 시작합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단 5분.. 2020. 6. 2.
[인천 송도] 마포떡볶이분식 배달의 민족 주문 후기 - 마포김밥과 순대를 해돋이 공원에서 포식! 이번엔 배달의 민족 주문이지만 직접 가서 음식을 픽업하는 배민오더 서비스를 이용한 후기입니다. 배민오더는 배송비가 없는 대신 직접 가서 음식을 가져와야 합니다. 배민오더 주문으로 배달비 안 내고 배달 주문 가능하냐고 검색하는 분들이 많은데 당연히 안됩니다. 이번에 제가 배달로 먹지 않은 이유는 두 가지예요. 첫째는 배민오더 전용쿠폰 3천원짜리가 있었기 때문이고, 둘째는 픽업해서 해돋이 공원에서 먹기 위해서였어요. 이날은 해돋이 공원에서 장미를 본 날이었는데 장미 포스팅에 같이 넣으려니 너무 길어져서 따로 분리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배달의 민족에서 보이는 마포떡볶이분식 메뉴 일부입니다. 일반 배달 주문의 경우엔 최소 주문 금액 14,000원에 배달비가 2,000원이에요. 저는 마포김밥이랑 순대&내장을 주.. 2020. 5. 30.
이디야커피 2 - 배달의 민족 후기 (이곡 라떼, 핫치킨 브리또, 햄앤치즈 샌드위치, 아메리카노 커피, 미니 프레첼) 이날은 배달의 민족을 열어보니 이디야커피,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 몇몇 프랜차이즈에서 4,000원 쿠폰을 주길래 오랜만에 한번 이디야커피를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리뷰했던 에그 베이컨 과카몰리 샌드위치도 괜찮았고 커피도 맛있는 편이었기 때문에 크게 고민하진 않게 되었어요. 아래는 배달의 민족에서 보이는 메뉴 일부입니다. 주문했던 매장은 송도센트럴점이었는데 별점이 5점으로 빵빵하고 사장님의 노력이 돋보이는 곳이었어요. 최소주문금액은 8,000원이고, 배달비는 주문금액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메뉴에서 "밥대신라이스"라는 게 눈에 확 띄어서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쉐이크더라고요. 이 날은 차가운 걸 먹고 싶지 않아서 요건 다음에 먹어 보기로 했어요. 메뉴가 꽤 많아서 고르기 쉽지 않았네요. 어쨌든 주문.. 2020. 5. 25.
에그드랍 2 - 배달의 민족 주문 후기 (갈릭 베이컨 치즈, 수제 라떼, 리코타 그래놀라 샐러드) 이번엔 벼르고 벼르던 에그드랍 샌드위치를 드디어 먹은 얘기를 해볼게요. 얼마 전 드라마 때문에 에그드랍이 한창 이슈일 때는 "난 이슈라고 해서 무조건 먹는 사람 아니야"라는 생각에 안 먹었는데 뒤늦게 가서 자꾸 땡기더군요. 그 드라마를 본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지난번 에그드랍을 먹었던 건 인천에 이사온지 얼마 안 되었을 때였어요. 그때는 아보 홀릭(아보카도 샌드위치)을 먹었는데 이번엔 갈릭브레드가 있는 걸로 먹어 보았어요. 에그드랍에서는 빵을 무조건 갈릭브레드로 변경해서 먹어야 한다는 소리를 예전부터 들었거든요. 일단은 요기요로 가보았어요. 에그드랍 최소주문금액이 5천원밖에 안 되더군요. 배달비는 3천원이었고요. 저는 요기요 슈퍼클럽 회원이다 보니 한 달 10번 한정으로 주문마다 3,000원 할인을 받.. 2020. 5. 17.
[인천 송도] 제이스레시피 후기 2 - 얼그레이 스콘, 초코 스콘, 카페라떼 좀 더 텀을 두고 가게 될 줄 알았던 제이스레시피 J's recipe를 또 가게 되었습니다. 아침 11시 쯤이었는데 사진에서 보이는 유리 안쪽에서 제빵사 분이 열심히 빵을 만들고 계셨어요. 잠시 다른 곳으로 가신 사이에 찍었습니다. 갓 만들어진 빵이 하나 하나 나오고 있습니다. 빵 냄새가 황홀한 아침이었어요.😊 안스베이커리처럼 여기도 시식빵과 빵 커팅 서비스를 코로나 때문에 당분간 중단한다고 되어 있네요. 이제는 조심조심 조금씩은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좀 아쉬웠어요. 이번 방문에서는 조금 재미있었던 게, 사장님과 직원분이 저번과는 달리 친절했다는 것입니다. 아주 친절했다기보다는 그냥 일반적인 보통 친절이었는데 확실히 더 이상 불친절하진 않았어요. 설마 내 저번 리뷰를 본 걸까 하는 생각에 조금 긴장이.. 2020. 5. 14.
던킨 도너츠 6 - 배달의 민족 주문 후기 (커피젤리 콜드브루 연유 라떼, 브롤스타즈 링도넛, 푸로스트콘밀크 타르트, 오리지널 핫도그) 이번 주말(2020년 5월 9-10일)엔 배민에서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무려 4천원씩이나 할인하고 있더군요. 처음에 보고는 이제 이런 거에 안 넘어간다고 생각했어요. 난 진심으로 꼭 먹고 싶은 것만 주문하겠다고 결심했죠. 근데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주문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곳은 던킨 도넛 송도신도시점이었어요. 최소주문금액은 12,000원, 배달팁은 2,000원이었습니다. 아래처럼 요런 메뉴도 있더군요. "밥하기 싫은 날 세트"라니 이름이 재밌습니다. 너무 바쁘고 메뉴를 고를 정신조차 없을 때 그냥 이거 눌러서 주문하면 되겠어요. 아래는 제가 주문한 네 가지에요. 또 기간 한정 도넛들이 여러 개 나와 있어서 그중에서 두 개를 골라봤어요. 핫도그는 원래는 브리오슈 핫도그라는 이름이었는데 오리지널 .. 2020. 5. 10.
뚜레쥬르 4 - 배달의 민족 후기 (구운 치즈케이크 빵, 햄앤 포테이토 샐러드 샌드위치, 플레인 스콘, 부추계란빵, 카페라떼) 이번에는 오랜만에 뚜레쥬르와 배달의 민족을 이용한 후기입니다. 제가 이용한 곳은 저번처럼 송도 그린워크점이에요. 저희집에서 유일하게 주문이 가능한 매장이랍니다. 어느새 최소주문금액이 15,000원으로 껑충 뛰어올랐네요 배달팁은 그대로 2,000원이었습니다. 원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메뉴에 비비고 단호박죽과 소고기죽도 있었어요. 둘 다 280g입니다. 아래는 제가 주문한 다섯 가지입니다. 주문을 넣고 뚜레쥬르가 왔는데... 웬일인지 영수증이 오지 않았네요. 이런 적은 처음이에요. 카페라떼 3,000원 330ml에 180kcal 커피가 캐리어에 따로 오긴 했는데 이 모양으로 왔어요. 사실 처음에도 이랬는데 배달 시작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아서 그때는 쓴소리를 안 했어요. 그런데 한 달이 훨씬 넘게 지난 아직.. 2020. 5. 7.
아메리칸 트레이 송도점 후기 (과카몰리 쉬림프 샐러드, 허브 치킨 샌드위치, 아메리카노) 오늘은 맛있는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소개할게요. (같은 날 먹은 건 아닙니다!) 이번엔 배달의 민족에서 배민오더 쿠폰을 주길래 배민오더로 주문했어요. 배민오더는 배민오더가 되는 가게에서만 주문을 할 수 있어서 선택의 폭이 조금 줄어듭니다. 그래도 요즘은 점점 더 많은 가게들이 배민오더에 뜨고 있어서 고르기 어렵지는 않았어요. 이번에는 그 가게들 중 아메리칸 트레이라는 샐러드/오픈샌드위치/디톡스 주스 전문점을 가보았어요. 이곳은 일반 배달주문을 할 시엔 최소주문금액이 만원, 배달비가 3천원이에요. 저는 배민오더로 주문했기 때문에 그런 건 해당사항이 아니었어요. 최근 "배민오더는 배달주문 안 되나요?"라는 키워드로 제 블로그에 오신 분이 계셨는데, 대답은 "안 됩니다"예요. 배민오더는 본인이 음식을 가지러 가.. 2020. 4. 18.